소년과 섹녀 누나들의 행복 H한 아파트 생활 리메이크
주인공은 준이라는 절의 주지를 목표로 공부하고있는 학생
주지를 목표로 한다는 것 외에는 모든것이 평범한 녀석임
중이 되겠다는 새끼가 성욕은 존나많음
준은 친구의 엄마가 갖고있는 아파트의 세입자로 들어오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 아파트에는 엄청난 스펙의 여성들이 살고있었음
왼쪽부터 학교의 아이돌이자 공식 걸레로 유명한 아스나
아버지의 회사 상사인 유나
유명 AV배우인 아사미
매춘업계 넘버원인 오토하
준의 환영회랍시고 다들 모여서 저녁을 먹었는데
너무나도 매력적인 몸매에 넋을 잃다가
아스나가 슬슬 시동을 걸기 시작
이 아파트의 여자들은 모두 성욕을 주체할 수 없는 초변태 섹녀들이었어서
준을 자신들의 전용 생체 딜도로 만들려는 속셈
그리고 아스나부터 한명한명 따먹기 시작하는데
이 게임이 플레이어들에게 대놓고 딸치라고 만든 게임이라고 느낀게 뭐냐면
일단 각 캐릭터마다 질 주름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는둥
여러가지 자극적인 대사를 계속 넣어두는둥 발기가 가라앉질 않게 함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유나
아버지의 상사지만 회사에서 여러 사원들과 매일같이 섹스를 하고 있다는데
보지 주름은 무려 지렁이 천마리 모양
탑급 AV 배우인 아사미는 준이 가장 즐겨보는 배우였는데
말미잘 주름을 갖고있음
그리고 화류계 넘버원 오토하
호토하는 섬합계라는 모양이라는데 간단히 말하면 특정 부위를 조일 수 있는 주름인듯
실제 여성들이 이런 느낌으로 조이긴 하는데 작은 원모양으로 조이지
이렇게 울퉁불퉁하기 조이진 못함
엄청난 밤을 보내고 난 후 다음날 학교에 가려는데
묻지마 섹스 당함
현실감 없는 섹녀들의 공격에 학교에서 공부를 제대로 하지못한 준군
오토하에게 불려가는데
오토하는 알고보니 만화도 그리고 있고 동영상 투고도 하고 있고
생각보다 재밌는 삶을 살고 있었음
게다가 자신의 친남동생과 근친 섹스를 너무 해서
식물인간으로 만들어버린 무서운 경력까지
유나는 하루 중 의식주와 일, 생리현상을 해결하는 시간 외에는
계속해서 섹스를 할 정도로 엄청난 체력을 자랑하며
아파트의 여성들중 가장 펠라치오 능력이 뛰어남
사실상 메인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아스나
의외로 성적도 전교에서 놀 정도로 머리가 좋은데
온갖 남자들한테 돈만 받으면 대줄 정도의 개걸레 보지이며
다른 갸루 친구들과 난교파티도 서슴치 않는 장래가 무서운 섹녀
위험한 약물까지 취급하고 있어서 준에게 정액을 계속 만들어 낼 수 있는 미약을 먹였음
그리고 아사미는 AV배우로써 오히려 남배우까지 말려 죽일 정도의 고급 스킬을 구사하고
준을 가장 알차게 이용하는 온몸이 섹스를 위해 만들어진 무서운 여성
역시 상황 설명능력까지 뛰어난 게임이라 그런지 대사로 다 이야기 해줌
그래서 그런지 씬 하나의 분량이 꽤 길긴 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몰입감이 올라가는 효과가
이새끼 지주를 목표로 공부하는거 맞나
번뇌에 너무 쉽게 져버림
역시 이 게임에서 가장 꼴리는 씬들을 꼽으라면
단연 유나의 펠라씬들을 꼽을 수 있음
진짜 개취임
마음 다잡고 공부하려는데 계속해서 방해가 들어옴
인간의 혀가 정녕 맞는건가 싶을 정도의 초고급 스킬
아스나는 유나에 비하면 스킬이 떨어지지만 매우 빠르게 빨아제낌
그렇게 매일같이 준과 섹스하며
점점 쾌락에 타락시키려는 4명의 빗치들
씻고나온 준을 갑자기 역강간
비를 맞으며 미친듯한 공격
이정도로 공격하는데도 정신을 붙잡고 있는다고?
계속해서 약을 먹이는 아스나
약때문에 준의 정액은 마를 날이 없음
몸매 개꼴리고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침에 일어났는데 박고있거나
준을 의자처럼 사용하며 박고있거나
사실상 게임이 전체적으로 마조남 취향이긴한데
히로인들이 너무 빗치 오브 빗치
준을 어떻게든 전용 오나홀로 만드려고 하면서도 생각보다 다들 착해서
뒷정리도 다 해주고 밥도 자주 해주고 어느정도 착하긴 함
뭘 해도 섹스로 연결
그... 그만해
파앙 파앙
아사미의 신작 AV를 보며
준은 또 오나홀 역할
정말 쉴새없이 이어지는 섹스 공격
게임이 아예 취향에 안맞는게 아니라면 한발 빼지 않고 도저히 클리어 할 수 없을정도
유나의 펠라는 전설이다
점점 여러 H씬들을 보다보니
상대적으로 아스나가 제일 약하지 않나 싶었는데
바로 갸루 친구들 불러옴
이것이 갸루의 무서움
수치플까지 시켜서 철저하게 마조교육을 해주고
마지막은 아스나 보지로 마무리
그렇게 행복하게 아파트 생활을 하던 중
집주인인 미유키가 준의 방에 요바이하러 옴
이럴수가 미유키가 진정한 최종보스였음
4명의 빗치들의 보지 주름을 다 합친게 바로 미유키였음
이런걸 어떻게 참아
이제 완전히 타락해버린 준
공부고 뭐고 손 놔버리고 매일 어떻게 섹스 당할지만 머릿속에 가득해짐
오토하가 제일 특이한 캐릭터인데
뭔 최면까지 걸어댐 ㅋㅋㅋㅋ
신박했던 상자 섹스
저 상자가 정액으로 가득해질때까지 안에서 짜낸다는 시츄에이션이었는데
다 짜내는 과정은 안나와서 아쉬움
그리고 미유키의 2차공격
사실은 누구보다 준을 따먹고싶어했으나 자제하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터져버린것
미유키는 다른 4명의 여성들과는 차원이 다른 전적을 갖고있는데
무려 남편을 섹스로 복상사시켜서 미망인이 된 거였음
이렇게 5명의 여성들에게 쉴틈없이 공격당하던 준은
결국 본인이 못참고 아스나를 몰래 따먹으러했다가 실패
벌로써 아스나의 미약을 대량 섭취하고 하루종일 구속당함
다들 준의 자지가 절정에 다다랐을때를 위해 계속해서 반찬 투척
엄청나게 커진 자지
자 그럼 먹어볼까
이제 인간으로써의 판단력까지 망가지고있는 준
다른건 다 참아도 이건 못참을듯
약의 효과때문인지 엄청나게 나오는 정액
호우호우호우
이게 뭐노...
그렇게 아파트에 사는 여성들의 완벽한 생체 딜도가 되버린 준
보너스 오마케같은걸로 아사미와의 데이트 씬이 있는데
여기서도 철저하게 농락당하는건 똑같음
오토하와의 데이트도 있음
근데 좀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결국 준 이새끼만 좋은거 아닌가
버틸수가 없다
장르 : 감상
분류 : 하렘, 펨돔, 빗치, 뽕빨, 조교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아파트 여기저기를 이동하며 H씬을 보는 방식)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그냥 내용 전체가 다 뽕빨)
야겜 주제에 BGM : 2 (효과음만 있음)
꼴림도 : 5 (게임 끄기전까지 풀발상태 쌉가능)
그래픽, CG : 4 (리메이크되어서 작화가 정말 좋아짐)
최종평 : 진짜 전설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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