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루비리아스
흔한 용사와 마왕 설정인데
선대 마왕이 옛날에 봉인당했음
하지만 마왕은 건재하고 매일매일 섹스의 나날을 보낼 정도로 절륜의 극대자지임
게임의 진행은 보통 스토리가 진행되고 전투가 진행되고의 반복인데
개인적으로는 전투 시스템이 아주아주 귀찮음
인카운터율이 좀 높은데다가 RPG라 어느정도 육성이 필요한 난이도
사실 주인공은 선대 마왕의 아들이며 현재 마왕이자
여동생인 이리스의 도움을 받으면서 마계를 통치중이었음
아직도 인간과 마족의 전투는 이어져오고 있었는데
선대 마왕의 봉인이 약해지는걸 느끼고 고민을 하던 중 성기사 루비리아스라는
아주 강력한 인간을 만나게되는데
루비리아스를 육변기로 만들어서 충성을 맹세하게하려 했지만
마왕의 정자를 뱃속에 받게 되면 마력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어
도망쳐버림
이 분노를 여동생과의 섹스로 풀어버리겠다
다시 만난 루비리아스
루비리아스도 어쨌거나 상대가 마왕이라 물러설 수 없는 상황
제대로 조교해주마
하지만 쉽게 넘어오지 않아서 마왕의 자지를 아주 좋아하는
리프리아의 도움을 받기로
얘는 시도때도 없이 마왕이랑 길가다 섹스해대는 미친년이라서
아주 꼴림
루비리아스를 꾀어내기 위해 침략 개시
후후후
이정도면 타락하지 않을까
온몸에 정액 주입
정액 보테배 미친 대꼴
그래도 넘어오지 않지만
어쨌거나 나와 섹스를 했으니 시간문제라고 자신감 넘치는 마왕
확실히 마왕과 전투를 거듭할수록 은근히 루비리아스가 기대하는 것 같은 느낌
큰 전투를 한번씩 할때마다 이리스와 리프리아도 같이 어떤 방법을 써서든 성욕을 풀음
역시 전투 후엔 섹스지
이정도면 변기 아닌가 싶은데
우효오오오
질리지도 않고 도전해오는 루비리아스
이제 좀 타락해라
다시 전투
타락하라고
얘들도 심심했는지 똑같이 시켜달라고 해서 마을사람들이랑 사이좋게 따먹음
선대 마왕과는 다르게 사실 주인공은 인간들과의 조화를 꿈꾸는 타입임
단 세상의 모든 여자들을 자신의 자지로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해주겠다는거만 빼고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루비리아스를 하루이틀에 걸쳐 조교해주는 보이스
결국 루비리아스의 계속되는 패배에
과거 선대 마왕을 봉인했던 성녀의 일족인 포니카가 나서기로
그와 동시에 티아라는 마계의 마신도 움직이기 시작
자 최후의 싸움을 시작하지
그리고 결국 패배를 인정하는 루비리아스
마왕의 자지에 드디어 타락
포니카의 계획을 다 알려주고 제발 죽지말라면서 애원함
그렇게 루비리아스는 마왕의 동료가 되었다
기념으로 섹스
성기사고 뭐고 지위 다 버리고 마왕의 전용 암퇘지 기사로
그리고 보이스의 계획을 전해듣는 루비리아스
선대 마왕이 진짜 악이고 현재 마왕인 주인공은 사실 그렇게 나쁜놈이 아니었음
아버지를 봉인하고 째지게 웃는 보이스
생각보다 대사가 웃겨서 스토리도 재미있음
마신 티아도 결국 보이스의 아래로
오크 자지로 조교를 해준 후 마왕의 자지로 조교를 완성한다
모든 일이 잘 해결되어서 이제 버려질거라 생각하는 루비리아스
그러나 마왕이 특별한 애정을 쏟는걸 보고 더더욱 빠져버림
마왕의 부탁으로 포니카를 꾀어오는데도 동참
처음이 힘든거란다
마왕을 봉인한 이후로는 연속으로 H씬이 재생되는데
만약 이 게임이 개꼴린다면 마지막에 꼬추가 터질 위험이 있으니 세이브 필수
티아와 포니카 모두 타락
여성의 진정한 행복은 자지에 박힐때 비로소 느낄 수 있다구
세상도 평화로워졌으니 여흥으로 측근들과 마을을 순회중
오랜만에 보는 정액 수영
개인적으로 티아 너무 맘에 들었는데 씬이 많이 없는게 아쉬웠음
완벽하게 타락한 성녀
이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무섭다니깐
행복하구나
그렇게 실제로 루비리아스가 임신하며 마무리
사람에 따라 하드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개꼴작임에는 확실
장르 : RPG
분류 : 하렘, 타락, 뽕빨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스토리가 안그래도 긴데 전투 부분에서 너무 늘어지고 지루한게 큰 단점)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스토리가 좀 긴 편인데 볼만함)
야겜 주제에 BGM : 3 (오리지널)
꼴림도 : 5 (안그래도 취향에 맞는데 풀보이스라 대꼴)
그래픽, CG : 4 (퀄리티는 적당한데 난잡하고 추잡한 표현이 매력)
최종평 : 정액 보테배에 아헤가오까지 같이 표현하는 몇 안되는 야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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