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주의 기사 키아라
뭔가 마물들이 인간들에게 당하면서 시작되는 오프닝
이번 작품의 주인공인 키아라
이 작품은 바로 앞에 리뷰한 'JK 메이의 H한 생활'과 같은 제작사 작품인데
개인적으로 이 게임은 최근 여러 쯔구르겜들 중 단연 강추할 수 있을 정도로 개꼴작품임
예사롭지 않은 작화 상태
벌써부터 꼴림
어느날 키아라는 엘 기어국에 가서 그곳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조사하라는 명을 받음
엘 기어국 근처에 오니 고블린부터 해서 키아라 스스로까지 뭔가 욕구 불만의 상태가 되고
이상하다 싶어서 조사를 시작하게 되는데
이 마을에서 돌아다니며 흑막을 찾아내는 것이 게임의 목표
정말 놀랍게도 스토리 분량이 엄청난데다 어느정도 적당한 RPG 난이도에
H씬이 스토리 분량의 반이상을 차지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음
다짜고짜 키스
엘 기어국의 상태는 확실히 이상함
사람들이 대부분 다 자기 욕망대로 움직이는 상태
키아라도 애써 담담한척하지만 방에 들어가서 자위 삼매경
스테이지는 총 4개정도 있는데
각 스테이지마다 2종류의 적들이 등장하며
모두 패배시 H씬이 있음
게임오버 안당하고 아주 기분좋게 당하고 오니 꼭 패배할것
으윽 으윽
패배했을때 잡혀들어가는 던전이 다 똑같이 생김
드디어 뭔가 대화가 통할 것 같은 적을 만났지만
키아라에게 패배하고 바로 도망침
도망친 벌로 오크의 육변기 생활
근데 그 이상한 마족도 뭔가 이유가 있었던 것 같음
하아아앙
H씬이 많다보니 간단하게 수간도 나오고 임신, 출산에 충간까지
근데 모두 다 소프트하게 나오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음
또 만났군 라라나
역시 키아라 승
엘 기어국을 조사하면서 스토리의 한 챕터를 끝날 때마다
볼 수 있는 H씬의 개수가 늘어나고 그 강도가 강해짐
작화가 너무 찰져서 취저 지림
꽉꽉 조여라 샹년
후욱후욱
라라나에 대해 조사하던 도중 함정에 빠지게 되는 키아라
감옥에 갇힘
마력을 뺏겨서 무기력해짐
그럼 당해야지
이정도면 이미 옛날옛적에 임신하지 않았을까
어쨌든 다행히 감옥을 탈출하고 흑막도 알아냈지만
아직도 라라나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 못했음
라라나와 엘 기어국 사람이 손을 잡았다는게 밝혀져서 신변이 위험해진 키아라는
노숙자들과 함께 지내며 몸을 숨기게 되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소재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표현이 씹레전드
후욱후욱
아마 이 게임을 하루만에 엔딩을 보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확신함
스토리 보는데 계속 개꼴리는 씬이 나와서 꼬추 터짐
후욱 후욱
걸리면 육변기 엔딩
흑막을 알아냈다고 생각했는데
라스트라는 흑막의 흑막이 있었음
라스트를 잡기전에 즐길건 다 즐기고 가자구
좀 더 벌해줫
꼬맹이들이 벌써부터 싹수가 다르네
여성을 다룰 줄 아는구만
보통 다른게임에서는 한번 보여주는 시간 경과에 따른 섹스 씬이
이 게임에서는 무려 3~4개나 나옴
절대로 쉬게 두지 않는다
으랴으랴
기절
마을에서 특정 남성과 섹파 관계가 되면 전투에 데리고 갈 수가 있고
전투중에 섹스를 하며 전투가 가능함
제작자가 아주 꼴림 포인트를 여러 야겜 조사해서 여기에 다 처박아놓은 느낌임
하아아아앙
키아라의 음란도가 특정 수치에 도달하면
아무 남자나 잡고 떡을 칠 수 있게됨
섹파는 특별히 방에 부르는것도 가능
병사 정액 조앙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혼욕 씬
한번 가고 안가면 되는데 이악물고 계속 가서 결국 보댕이 벌려대는 키아라
기모찌
자 라스트를 잡으러 가볼까
그리고 라라나와 만나서 모든 정황을 듣게되는데
게임 시작시 오프닝에 나왔던 그 프롤로그가 라라나의 이야기와 관련이 있었음
결국 엘 기어국이 실험으로 마족들을 만들어내고
문제가 생겨 처분하려 했는데 처분하기 전 육노예로 마구 부려먹었다는 내용
둘다 잘못이 있으니 일단 라스트부터 처리하고 보자고
억 잘못했어요
네놈이 라스트군
최종보스답게 계속 배틀퍽을 걸어와서 음란도를 낮추는 아이템을 갖고가지 않으면
절대 이길 수 없게 디자인이 되어있음
패배하면 라스트의 육변기 엔딩
근데 알고보니
흑막의 흑막의 흑막이었던거임 ㅋㅋㅋㅋㅋ
라라나 이 샹년이 모든 흑막이었음
처음부터 모든것이 연기였던것
패배하면 라라나의 육변기 엔딩
자 넌 어떻게 해도 날 이길 수 없단다 투항하렴
모든 사건들을 해결하면
음란해질대로 음란해진 키아라는 낮에는 기사
밤에는 치녀로써 이중 생활을 하게 됨
이것이 진정한 타락이 아닐까
몇번을 쌌는지 모르겠다
장르 : RPG
분류 : NTR, 빗치,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RPG지만 스토리 비중이 어마어마함)
야겜 주제에 스토리 : 4 (내용이 생각보다 흥미진진함)
야겜 주제에 BGM : 3 (평범)
꼴림도 : 5 (꼬추 터짐)
그래픽, CG : 4 (전작보다 훨씬 더 발전한 표현도)
최종평 : 이정도 분량에 이정도 씬에 이정도 취향저격하는 표현이 있는 게임은 찾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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