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 - 온천 유부녀 모정여행 ~ 스치는 인연의 관계를 맺는 여자들 ~

온천 유부녀 모정여행 ~ 스치는 인연의 관계를 맺는 여자들 ~

유부녀들과 불륜하는 이야기

주인공인 신고는 현재 대학생이고 현재 혼자서 여행을 온 상황

그런데 어느 여성이 여관 위치를 물어봄

알고보니 본인이 묵고있는 여관과 같은 곳이라서 안내도 같이 해줄 겸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가지 안내도 해주고 하하호호하며 오게되는데

이 시즈카라는 여성이 워낙 주인공 취향이었는지 어떻게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오지게 머리 굴리는 신고

가뜩이나 남편이랑도 안오고 혼자 여행왔기때문에 확률이 그리 낮은것도 아님

정말 신고의 의도와는 다르게 우연과 우연이 계속 겹쳐서 뭔가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는데

시즈카라는 이 유부녀도 여행의 개방감이 작용했는지

신고방에서 같이 술을 먹기로 함

남녀가 밀실에서 단둘이 술을 마신다?

어떻게 되겠음

섹스지 뭐

신고의 자지 크기를 보고 놀래는 시즈카

유부녀의 테크닉으로 바로 보내버림 

남편과 요즘 섹스리스에 빠지기도 했고

한창 성욕 왕성한 주인공의 취향에 맞기도 하고

최고의 섹스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점점 맞아떨어져가고 있음

이정도론 부족하다구

열심히 땀을 흘리고 온천에서 몸을 씻으러

아무도 없는 새벽시간대에 온천에서 불륜을 저지르는 시즈카

쮸우우우웁

진심 교배 사정!

철퍽철퍽

온천에서 기껏 씻고왔는데 방에 돌아와서 3차전 시작

이젠 시즈카도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어줌

셀 수 없을만큼 사정을 했는데도 죽지않는 신고의 강철자지

그대로 아침까지 농밀섹스

살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강렬한 섹스를 한 시즈카

둘다 1박 2일 여행이었기에 곧 헤어질 시간이 다가와 여기저기 둘러보고 섹스도 하고

결국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헤어짐

깔끔하게 서로 연락처도 안물어봄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또 여행을 온 신고

어라 데자뷰인가

이번에도 같은 여관에 묵는 두명의 유부녀 여행객

그런데 오히려 토모코라는 단발 유부녀쪽에서 적극적으로 같이 여행하자고 꼬심

이번에도 계속되는 우연이 겹치는데 심지어 이 두 유부녀와 신고가 사는 동네까지 같음

1년간 시즈카의 매력에 허우적대던 주인공은 새로운 유부녀를 만나고 시즈카 잊어버림

너무 적극적이야 토모코

처음에는 신고를 놀릴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우람한 자지를 보고

이성을 잃어버림

하핫 고멘고멘

친구인 유카때문에 그래도 선은 넘지않고 정신을 계속 바로잡고있음

그런 일이 있었는데도 같이 방에서 술마시자는 약속은 그대로

토모코 그래도 은근히 자꾸 신고한테 추파던짐

하지만 곯아떨어지고

사실 유카는 술을 마시면 굉장히 솔직해지면서 가드가 내려가는 타입인데

토모코라는 브레이크가 없어져버려서 마구마구 마셔댐

은근히 유카가 신고를 보고 맘에 들어하는 행동을 내비치가

기회를 져버리지 않고 바로 행동하는 우리의 주인공

이미 젖어서 준비가 되어있던 유카의 질내는 아주 쉽게 들어갔다고 한다

그렇게 미친듯이 섹스하다가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토모코가 깨버림

유카가 기절하고 토모코와 이어서

이거지 유부녀는 이래야지

토모코와는 그대로 아침 해 뜰때까지 계속함

이미 신고의 매력에 푹 빠진 토모코

그리고 여행 마지막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몰래 키스갈기는 토모코

두 유부녀 모두 신고와 같은 동네에 살고있고

이번에는 확실히 연락처 교환까지 했기 때문에 저번처럼 아쉬운 마음은 없음

이후 여행에서 돌아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토모코와 데이트

집에 초대해서 몰래몰래 불륜을 저지르기 시작

너무 좋누

하지만 유카와의 관계도 잘못된건 아니었음

오히려 아주 좋은 관계로 흘러가는중

유카와도 데이트를 하던 중 신고가 먼저 대쉬

유카도 사실 누구보다 음탕했으나 가드가 단단한 여자였을 뿐이었음

남편한테 늦게 들어간다는 전화때리고

신고의 절륜 스킬 발동

점점 신고에게 진심으로 빠져버리는 유카

그렇게 신고는 토모코와 유카를 번갈아가며 만나면서 쌍불륜을 저지르게 됨

으오오오오옷

다른점이 있다면 토모코와 신고는 섹스프렌드 관계라면

유카는 신고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상황

어느날 토모코네 집에서 섹스를 하던 중

남편이 낚시하다가 한밤 자고온다는 연락을 받게되고

그대로 밤새도록 섹스

신고와의 섹스는 토모코의 인생에 있어서 계속해서 최고를 갱신하는중

유카 역시 신고를 집에 초대해서 후장까지 내줌

예전 남친과 했을때는 억지로 해서 별로였는데 신고와 하니까 기쁨이 두배

역시 밤새도록 범한다

하지만 그렇게 둘과의 불륜을 계속 저지르던 신고는

토모코 집에서 섹스를 하던 중 유카에게 그 광경을 들킴

서로 섹파관계인걸 알지만 유카는 나름 진심 좀 들어간 상황이라 삐짐

그리고 어떻게든 관계를 회복해서 두 부부끼리 다시 온천 여행

신고는 미리 전해듣고 우연을 가장해서 같은 날짜에 온천에 옴

이미 신고의 아이까지 임신한 두 유부녀는

남편들이 잠든 사이 신고를 방에 불러서

3P 작렬

이것이 암컷으로 변한 유부녀들의 성욕이다

쮸우우우웁

그리고 이 일이 있은 후 또 2년이란 시간이 흘렀음

주인공은 사회인이 된 상황

근데 정말 운명처럼 길을 지나가다가 시즈카를 다시 만남

시즈카도 신고를 못잊었었는지 만나자마자 그날 바로 신고집에서

밤새도록 섹스

그래 이 맛이었어

신고네 동네로 이사왔다는 시즈카

참고로 여기 번역본은 문제가 있어서 원어로 진행했음

남편몰래 신고와 찐한 데이트를 즐기는 시즈카

여보 나 오늘 못들어가

그래 이 크기 이 굵기 이 에너지였어!

온천에서는 그래도 청순한 어른여성같은 이미지가 끝까지 느껴졌는데

브레이크가 풀린 시즈카는 그저 한마리의 암컷

예전에 리뷰했던 유부녀 불륜물과 역시 같은 스튜디오 보쿠의 유부녀물

이 서클 특징은 유부녀와 농밀한 섹스인데 거의 모든 작품들이 이런식

특히 이 작품은 스토리도 긴 데다가 농밀함의 끝을 볼 수 있음

장르 : 시뮬

분류 : NTL, 순애, 빗치

성우 :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저가 미연시 시스템)

야겜 주제에 스토리 : 4 (3명이나 등장해서 정말 알찬 스토리임)

야겜 주제에 BGM : 4 (로맨스에 어울리는 브금)

꼴림도 : 5 (그냥 개꼴)

그래픽, CG : 4 (이 게임 하고 취향이 유부녀물로 바뀔수도 있음)

최종평 : 이번 작품은 단발 말고 장발도 나와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