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무인도
대충 스토리
자식과의 여행에서 승부 속옷을 입고오는 엄마가 있다?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모자는 일단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생존을 위한 행동들을 하는데
그냥 주인공이 엄마를 따먹기 위해 억지로 거쳐야하는 시련을 하는 느낌
여기저기서 필요한 아이템을 얻기만 하는 게임이라 맵도 작고 간단함
발을 다친 엄마를 위해 이것저것 보살펴주지만
속옷을 보여달라는 둥 가슴만지게 해달라는 둥 성희롱을 오지게 함
엄마쪽도 문제인게 아무런 경계도 안하고 아들 요구도 비교적 다 잘 들어줌
당장 섬에서 죽을지도 모르는데 세상 편한 주인공
그리고 끝없는 구애끝에 드디어 엄마가 대딸을 쳐주기 시작
자지크기보고 놀램
보통 엄마가 나오는 근친물은 주인공 자지보고 놀래는 경우가 대부분
결국 섹스는 죽어도 허락 안함
하지만 이미 좆빠는순간 끝났지
그렇게 엄마와 아들 사이에서 남녀가 되버린 둘
엄마와의 섹스!
막상 삽입하니까 좋아서 더 난리치는건 엄마쪽
좋아요! 그대로 질내에 내세요!
ㅅㅂㅋㅋㅋㅋ
그리고 그날
밤새 짐승처럼 섹스함
완전히 수컷과 암컷
현대 문명에선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
뭐 마지막에 선택지같은거 하나 있긴한데 별 의미는 없음
섬에서 남기로 하면 자식낳고 섬의 부족마냥 행복하게 끝남
간단한 똥겜축에 속하지만 엄마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름 꼴릿꼴릿 가능
장르 : 어드벤쳐
분류 : 근친, 뽕빨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길찾기+아이템찾기)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간단하게 보기엔 나름 괜찮음)
야겜 주제에 BGM : 2 (기본브금)
꼴림도 : 4 (엄마물도 유부녀물이니까 개꼴이지)
그래픽, CG : 3 (작화 호불호가 좀 있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괜찮았음)
최종평 : 떡신이 이 겜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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