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PC간 3 ~ 니트였던 나도 (이하생략) ~
NPC간 니트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이게 시리즈로 계속 나올줄은 몰랐네
초반에 뭐 스토리 나오는데 내가 전작 다 해본 사람으로써 저딴 디테일한 설정 없었음
아무튼 최종결전이란 느낌으로 마왕성 앞에서부터 시작
그전에 뭐 마왕성 쳐들어간다는 내용도 없었는데
숨어있던 바니걸부터 따먹고 시작
이 게임의 특징은 음란 치트로 NPC를 범할 수 있다는 점임 (몇몇 NPC 한정)
다른 NPC간 시리즈와 다르게 제대로 된 반응을 볼 수 있음
자궁사정 한번으로는 모자라니 두세번씩 열심히 주입해주는 우리 주인공
이후 마왕성으로 들어가 구석구석 뒤져서 한 맵당 한명의 여 NPC들을 찾아내서 범하면 됨
몇몇 NPC들은 음란치트가 안먹혔는데 버전업되서 먹히게 되었음
이 겜이 뭐라고 또 버전업까지
보지 좀 더 조이라고
슬라임이 표현이 왜이래
같은편들도 여자면 열심히 범해주고
사천왕은 음란치트로 범한다
으음 좋은맛
그리고 드디어 마왕
마왕이라고 별 수 있나
다음은 우주정복
장르 : 감상
분류 : 능욕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1 (변함없이 말만 걸기)
야겜 주제에 스토리 : 1 (그래서 어느쪽이 이긴건데)
야겜 주제에 BGM : 1 (웅장한 기본브금)
꼴림도 : 3 (음란 치트가 들어가는 씬은 꼴림)
그래픽, CG : 3 (역시 작화는 NPC간 시리즈에서 상당히 괜찮은 편에 속함)
최종평 : 점점 더 내용이 짧아지는 것 같은데 이럴거면 그냥 다 합쳐서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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