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ffy Tales
주인공의 내재된 인격과 함께 주변의 여성들을 하나하나 따먹는 이야기
전형적인 너드인 주인공
서양겜이라 주위의 모든 환경이 서양풍에 맞춰져있음
일본겜에 찌든 오덕들한텐 생소한 환경
더군다나 이 겜은 굉장히 불친절해서 시작부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안알려줌
전에 리뷰한 밀프툰 드라마와 비슷한 진행방식
시작은 주인공이 사고를 당하고 그 충격으로 억눌린 잠재의식이 이중인격으로 발현되면서 시작됨
+자지가 엄청나게 커짐
평소 너드같은 주인공은 절대 할 수 없고 경험할 수 없던 일들을 잠재의식의 조언과
가끔은 잠재의식의 행동으로 하나하나 해나가기 시작함
그리고 생각보다 이 마을의 여자들은 변태가 많다는걸 알게되고 다 공략하기로 결심
가족들도 예외는 아님
주인공은 한편으로는 이러면 안된다 생각하면서도 고분고분 잘 따름
처음에 플레이방식이 익숙치 않아서 헤맸는데 계속 하다보니 나름 이벤트를 보는 재미가 있음
그리고 히로인이 꽤 많은데 관련된 스토리도 엄청나게 김
그리고 한명한명 공략을 시도하게됨
대표적인 주인공의 초반 타켓은 클라라 아줌마, 소꿉친구 베카, 선생님 사라
베카는 착한 심성을 이용해서 자지에 굴복
클라라는 협박을 통해 조교
사라 역시 협박을 통해 조교하려했으나 엄청난 변태여서 서로 마음이 맞아 섹프
이 게임의 제작자가 미는 캐릭이 클라라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관련 스토리가 길고
섹스씬이 엄청나게 많음
베카는 초반에 조교 후 후반부에 포텐 터짐
시빨년
사라는 진짜 전형적인 서양 30대 여성을 그려놔서 크게 꼴리진 않았음
이 게임 역시 개발중인 게임이라 스토리의 완결은 나지 않은 상태이고
게임 내에서 할 일을 알려주지만 그렇다고 난이도가 쉬운편은 아님
이것저것 계속 눌러보면서 찾아야함
한두명 제외하고 공략대상이 죄다 유부녀, 학교 학생
클라라 이 시벌년
결국 한명 한명 여성들은 주인공에게 빠져드는데..
장르 : 시뮬
분류 : 하렘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2 (난이도가 가면 갈수록 어려워짐)
야겜 주제에 스토리 : 4 (생각보다 몰입감있음)
야겜 주제에 BGM : 2 (적당함)
꼴림도 : 4 (클라라가 반 이상의 비중 차지)
그래픽, CG : 3 (캐릭터마다 차이가 큼)
최종평 : 변태같은 년들이 사는 부러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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