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채의 로데스
시작하자마자 다짜고짜 전투 시작
전투 시스템은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될수도 있는데
AP를 적절히 사용하여 방어력 수치를 관리하며 싸워야함
상대방의 방어수치가 0이되면 방어력이 재충전되므로 적절하게 깎아놓고
큰 데미지를 입혀 HP를 깎는식으로 진행해야하는 전투 시스템
주겅!
성채의 안에서 살고있는 로데스는 병사들과 함께 검술 훈련을 하며 보내고있는데
너무나도 육감적인 몸매때문에 음흉하게 바라보는 병사들이 생김
로데스 이 시발년 빨통보소
로데스와 썸을 타는 남성은 총 3명이 있음
그중에 한명은 소꿉친구
하지만 어떻게든 로데스를 따먹으려는 병사 중 하나인 곤조에 의해
점차 뭔가에 눈을 뜨게됨
곤조 아가리 존나 털음
그리고 결국 함락되는 로데스
로데스가 여성의 기쁨을 알게 된 순간부터는 리미트가 풀리게됨
물론 창녀처럼 변하지는 않지만 로데스의 시점에서 게임이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그 본능과 이성사이에서의 갈등을 지켜보는것이 꿀잼 포인트
로데스의 성채에서의 생활은 어떻게 마무리 될 것인가
장르 : RPG
분류 : NTR, 료나
성우 : 없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3 (참신한 전투시스템이지만 오래걸리는게 단점)
야겜 주제에 스토리 : 3 (스토리 내에 녹아있는 성적취향이 극단적이지 않음)
야겜 주제에 BGM : 3 (적절함)
꼴림도 : 4 (로데스에 감정이입이 되면 매우 꼴림)
그래픽, CG : 3 (적응되면 좋음)
최종평 : 적절한 순애, 적절한 전투가 섞여있지만 결국 NTR적 요소가 강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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