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minator 카에데
미소녀로 괴물들을 격퇴하는 게임


게임에 들어가면 한명의 미소녀가 있음


야겜답게 한정적이지만 커스텀 마이징 기능이 들어있음


다만 세계관 자체가 지하철 주변에 고립된 카에데 한명의 이야기라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 섹스고 뭐고 불가능
자위만 할 수 있음


방 밖을 나가면 카에데가 혼자서 만든건지 나름의 벙커같은 공간이 나옴


여긴 연습장
여기서 각종 총과 음식들을 충당할 수 있음


나름의 목표같은것도 있음


야겜답게 일단 모두 벗기고
치트키를 써서 개발자 쓉사기 총을 장착


게임 구조는 단순함
몰려오는 괴물들을 처리하면되는데
일반적 웨이브모드와 자유롭게 밖을 돌아다닐 수 있는 프리모드가 있음


웨이브 모드를 하면 쉴새없이 괴물들이 몰려옴


문제는 이 괴물들이 조오오오온나 빠름
이상한 소리내면서 개달려옴 ㅋㅋㅋㅋ


이렇게 단순한 구조의 게임이지만
나름의 숨겨진 스토리가 있는데
이부분은 제작자가 아직 완벽히 개발을 마친 상태가 아니어서 현재 추측만 가능함


영차영차


숨겨진 맵도 있는데 샌드박스 느낌의 맵


이곳에서 웨이브를 하면 비교적 괴물들과 쉽게 전투를 할 수 있고
뻥 뚫려있어 놀랠일도 없음
괴물들의 종류는 5~6종정도 됨


뒤져


으앜


때려보시라구요


사실상 야겜인줄 알았는데 공포게임이었다로 더 유명한 게임
단점이 있다면 그래픽은 좋지만 엄청난 발적화라 최상옵을 돌리면 컴터가 비명지름


제작자가 빨리 모든 스토리를 알 수 있게 제작을 끝마쳐줬으면 함

장르 : FPS
분류 : 자위
성우 : 신음만 있음

야겜 주제에 게임성 : 5 (FPS로는 아주 신경쓴 부분이 많음)
야겜 주제에 스토리 : 2 (스토리가 모두 나오면 달라질듯)
야겜 주제에 BGM : 0 (자위할때 나는 소리말곤 없음)
꼴림도 : 3 (카에데 자위부분만 꼴림)
그래픽, CG : 4 (발적화지만 그래픽이 상당함)

최종평 : 카에데의 알몸과 자위를 감상하는 괴물 공포게임